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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학생에게 할인을 제공해야 할까요? 결정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description: "할인은 빠른 성과를 가져오지만 위험한 선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캐시플로를 지키면서 할인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date: "2025-01-09"
category: "학생 참여"
keywords: "학생 참여"
author: "Raphael Ar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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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에게 할인을 제공해야 할까요? 결정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 할인은 빠른 성과를 가져오지만 위험한 선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캐시플로를 지키면서 할인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때로는 그렇습니다. 단, 반드시 의도를 가지고 해야 합니다. 할인은 충성도를 높이고 캐시플로를 안정시킬 수 있지만, 폭이 크거나 너무 잦으면 자금이 부족해지고 학생이 할인을 당연하게 여기도록 길들이게 됩니다. 가장 똑똑한 할인은 조기 납부나 자동이체처럼 학교에 도움이 되는 행동에 보상하고, 상한을 두어 공정하게 운영하며, 분할 납부나 수수료 면제 같은 '보이지 않는 혜택'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인.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카드죠? 하지만 서툴게 다루면 가치보다 혼란을 더 많이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학교, 대학, 그리고 유학원에게 학생 할인은 단순한 인심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적 의사결정입니다. 그렇다면 "할인" 버튼을 눌러도 좋은 순간은 언제이고, 한 번 더 생각해야 할 때는 언제인지 차근차근 짚어 보겠습니다.

# 먼저, 그대의 캐시플로를 알라

핵심은 이렇습니다. 캐시플로는 여러분의 생명줄입니다. 단순히 돈이 얼마나 들어오느냐가 아니라 *언제* 들어오느냐가 관건입니다.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특히 폭이 큰 할인은, 학생을 끌어들이는 빠른 한 방처럼 느껴지지만 나중에 자금난에 숨이 가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유학원이라면 이 딜레마를 더 날카롭게 마주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할인의 딜레마](/blog/discount-dilemma-education-agents.md)에서 다룹니다.

예를 들어 학비를 일시불로 선납하는 학생에게 20% 할인을 준다고 해 보죠. 솔깃하지 않나요? 하지만 여러분의 기관이 한 해 동안 꾸준히 들어오는 납부금으로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다면, 이런 할인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막상 직원 급여나 공과금을 내야 할 때 자금이 부족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잠시 멈추고 다음을 점검해 보세요.

- 지금 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우리 캐시플로가 감당할 수 있는가?
- 이 학생 그룹과 직접 연결된 운영 비용이 있는가?
- 이 할인이 장기적인 충성도를 높일까, 아니면 그저 '체리피커'만 끌어들일까?

캐시플로에 여유가 빠듯하다면, 작고 표적을 좁힌 할인이 가장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조기 납부처럼 캐시플로를 *개선해 주는* 행동에 할인을 연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조기 납부 할인: 윈윈일까, 위험한 도박일까?

제대로만 운영하면 통하는 할인 전략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일찍 납부하는 학생에게 보상하는 것입니다. 학기가 시작될 때까지 학비를 기다렸다가 걷는 대신, 작은 할인을 미끼로 3개월 먼저 납부하도록 가정에 인센티브를 주는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왜 통할까요? 단지 학생을 끌어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대출에 기대거나 자금을 급히 끌어모으지 않고도 운영비를 충당할 초기 캐시플로를 확보하기 때문입니다. 모두에게 윈윈입니다.

하지만, 이 '하지만'이 정말 큽니다, 반드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나중에 비용이 오르고, 할인된 학비로는 더 이상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를 피하려면 다음을 지키세요.

- 숫자를 꼼꼼히 따져 보세요(그렇습니다, 지루한 숫자까지요).
- 조기 납부 할인을 제공하는 건수에 상한을 두세요.
- 예상치 못한 비용 급증으로부터 여러분을 지켜 줄 약관과 조건을 포함하세요.

# 할인이 '행동'에 보상해야 할까요?

여기서 조금 철학적으로 가 봅시다.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장려하고 싶으신가요? 할인은 단지 학생에게 돈을 아껴 주는 수단이 아니라, 학생과 기관 양쪽에 이로운 결정을 향해 학생을 살짝 밀어 주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이체를 설정하는 학생에게 작은 할인을 주면, 여러분은 시간을 아끼고 행정 업무의 골칫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연체된 납부금을 쫓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게다가 학생에게도 더 매끄러운 경험이 되어, 납부 마감일이 아니라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 할인의 악순환을 조심하세요

할인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학생에게도요. 너무 자주 제공하면 힘을 잃습니다. 학생과 가족은 할인을 보상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로 기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 끊임없이 마진을 깎아 먹게 됩니다.
- 여러분의 교육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러니 할인이 특별하게 느껴지도록 하세요. 조기 등록이나 소개처럼 특정 이벤트에 연결한 한정 혜택은 브랜드를 싸구려로 만들지 않으면서도 긴박감을 만들어 냅니다.

#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세요

할인이 공정하게 배분되지 않으면, 학생을 멀어지게 하고 평판을 해칠 위험이 있습니다. 투명성이 핵심입니다. 누가, 왜 할인 대상이 되는지 분명히 밝히세요. 정책을 명확하게 공지하고, 일관되게 적용하세요.

예를 들어 일찍 등록하는 신입생에게 할인을 제공한다면, 재학생들에게는 왜 자신들이 대상이 아닌지 분명히 알려 주세요. 명확한 소통은 오해를, 그리고 그 뒤에 따라오는 무척 껄끄러운 대화를 막아 줍니다.

# '보이지 않는 할인'을 놓치지 마세요

때로는 가격을 낮추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유연한 분할 납부를 제공하거나 소액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것은, 여러분의 수익을 깎지 않으면서도 학생에게 할인 못지않게 가치 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 분할 납부는 가격을 깎지 않고도 학비의 문턱을 낮춰 줍니다.
- 원서 처리나 늦은 등록 같은 항목의 수수료 면제는 가족에게 '득을 봤다'는 기분을 줍니다.
- 소개 크레딧은 입소문 마케팅을 부르고 충성도에 보상합니다.

이런 '보이지 않는' 할인은 대체로 위험이 더 적고 더 지속 가능합니다.

# 학기 단위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생각하세요

다음 학기 정원을 채우는 데만 집중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할인은 여러분의 장기 전략 안에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여러 해 동안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큰 학생을 끌어들이는 데 할인을 쓰고 있나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데 도움이 되고 있나요?

간단한 예를 들어 보죠. 여러분의 학교가 뛰어난 예술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면, 실력 있는 예술 전공 학생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평판을 한층 끌어올리고 오래 머무를 그런 학생을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 곱씹어 볼 거리

가격을 깎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 **이 할인은 단기적인 문제를 푸는 것인가, 아니면 장기적인 가치를 만드는 것인가?**
- **품질을 타협하지 않고도 우리 기관이 이걸 감당할 수 있는가?**
- **나는 학생, 직원, 기관 모두에게 이로운 행동을 장려하고 있는가?**

# 균형 잡기

할인은 균형 잡기입니다. 할인은 도구입니다. 충성도를 쌓고, 알맞은 학생을 끌어들이며, 캐시플로를 안정시킬 수 있는 도구죠. 하지만 어떤 도구가 그렇듯, 조심해서 다뤄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중요한 건 단지 *무엇을* 제공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그리고 *왜* 제공하느냐입니다. 사려 깊게 했을 때 할인은 여러분의 기관과 학생 모두에게 득이 되는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가 노리는 게 바로 그것 아닐까요?

## 한국 시장에서의 할인: 무이자 할부라는 '할인 같은' 무기

한국 학생과 가정은 가격에 민감하지만, 그것이 곧 "가장 싼 곳"만 찾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국 소비자가 정말 사랑하는 것은 단순한 가격 인하보다도 **무이자 할부**입니다. 큰 금액을 한 번에 내지 않고 여러 달로 쪼개되 *추가 비용은 0원*인 이 방식은, 실제로 가격을 깎아 주지 않으면서도 학생과 가족에게 "할인을 받은 것 같은" 체감을 줍니다. 앞서 이야기한 '보이지 않는 할인'의 한국식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선납·일시불 할인 vs. 무이자 할부

영어권의 조기 납부 할인 논리는 한국에서도 그대로 통합니다.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학비를 받으면 초기 캐시플로가 확보되고, 그 대가로 작은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죠. 다만 한국에서는 그 옆에 **무이자 할부**라는 선택지를 나란히 두는 것이 강력합니다. 카드 할부는 카드사가 청구서를 대신 쪼개 주는 구조라, 학교나 유학원은 결제 시점에 *단 한 번에 전액을 받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부담이 분산되지만, 받는 쪽에는 쫓아다닐 별도 납부일이 없습니다. 즉 무이자 할부는 캐시플로를 깎지 않으면서도 가격 인하의 심리적 효과를 내는, 할인과 분할 납부의 좋은 점만 모은 조합에 가깝습니다.

이 점은 직접 만드는 **분할 납부** 플랜과는 결이 다릅니다. 유학원이 총액을 여러 납부일로 쪼개는 분할 납부는 캐시플로가 시간에 걸쳐 들어오고 각 납부일마다 챙겨야 할 일이 생깁니다. 반면 카드 무이자 할부는 그 관리 부담을 카드사가 떠안습니다. 둘을 섞어 쓰면, 큰 금액에는 무이자 할부를, 그 위에 선납 학생에게는 소액 할인을 얹는 식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 무이자 할부는 어디까지 통할까

2026년 현재 한국의 주요 카드사(삼성·신한·KB국민·롯데·BC·현대·농협·하나카드 등)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폭넓게 제공하며, 일정 회차까지만 이자를 부담하는 '부분 무이자(슬림 할부)'까지 더하면 기간은 더 길어집니다. 학비처럼 금액이 큰 결제에서 이 혜택은 가정의 결정에 실질적인 무게로 작용합니다. 다만 카드사 사정에 따라 대상 업종과 기간이 바뀌므로, "12개월 무이자"를 광고 문구처럼 못 박기보다 "익숙하고 널리 제공되는 선택지"로 안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친숙한 결제 수단이 곧 '할인 같은' 경험

할인을 잘 설계해도, 결제 단계가 불편하면 효과가 새어 나갑니다. 한국에서는 **계좌이체**가 일시 학비나 보증금, 유학원 수수료에 표준처럼 쓰이고, 카드 결제와 **무이자 할부**가 흔하며,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삼성페이** 같은 간편결제가 사실상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잘 설계한 할인에 이렇게 익숙한 결제 옵션을 함께 얹으면, 출혈 경쟁(바닥을 향한 가격 인하)에 빠지지 않고도 제때·전액 납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소개(추천) 문화**까지 더하면, 소개 크레딧 같은 '보이지 않는 할인'이 입소문을 타고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Qualy](/ko/demo.md)는 바로 이 지점을 메워 줍니다. 학생과 가정은 **계좌이체, 카드·무이자 할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익숙한 방식으로 한국에서 결제하고, 유학원이나 학교는 결제 시점에 깔끔하게 정산을 받습니다. 가격을 깎는 대신 *결제 경험*을 매끄럽게 만드는 것, 그것이 한국 시장에서 마진을 지키면서도 납부율을 끌어올리는 가장 현실적인 길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학교가 학생에게 학비 할인을 제공해야 할까요?

반사적인 인심이 아니라, 의도를 가진 전략적 결정일 때만 그렇습니다. 가장 먼저 점검할 것은 캐시플로입니다. 폭이 큰 선납 할인은 빠른 한 방처럼 느껴지지만, 급여와 공과금을 내야 할 때 자금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자금에 여유가 없다면, 전면적인 할인보다 작고 표적을 좁힌 할인이나 조기 납부처럼 캐시플로에 도움이 되는 행동에 연결된 할인이 더 안전합니다.

### 우리 학교가 감당할 수 있는 학비 할인 폭은 어떻게 정하나요?

겉으로 드러나는 할인율이 아니라 캐시플로에서 출발하세요. 지금 줄어드는 수입을 캐시플로가 흡수할 수 있는지, 이 학생 그룹과 묶인 운영 비용은 무엇인지, 그 할인이 장기 충성도를 쌓는지 아니면 체리피커만 끌어들이는지 물어보세요. 20%쯤 되는 폭이 큰 선납 할인은 성과처럼 느껴지지만 급여와 공과금 시점에 자금난을 부를 수 있습니다. 여유가 빠듯하면 작고 표적을 좁힌 쪽으로 가세요.

### 조기 납부 할인은 학교에 좋은 아이디어인가요?

계획만 잘 세우면 진짜 윈윈이 됩니다. 예를 들어 3개월 먼저 납부하는 가정에 보상하면, 대출에 기대지 않고도 운영비를 충당할 초기 캐시플로를 확보합니다. 위험은 나중에 비용이 올라 할인된 학비로는 그 비용을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를 막으려면 숫자를 꼼꼼히 따지고, 조기 납부 할인 건수에 상한을 두며, 예상치 못한 비용 급증에 대비한 약관을 마련하세요.

### 학비 할인이 특정 행동에 보상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할인이 가장 큰 힘을 내는 지점이 바로 거기입니다. 모두에게 가격을 깎아 주기보다, 양쪽에 이로운 행동을 향해 학생을 밀어 주는 데 할인을 쓰세요. 가령 자동이체를 설정하는 학생에게 주는 작은 할인은 연체와 쫓아다니는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에게 더 매끄러운 경험을 줍니다. 조기 납부나 자동이체 같은 행동에 할인을 연결하면, 비용이 더 안정적인 캐시플로에 대한 투자로 바뀝니다.

### 실제로 말이 되는 할인은 어떤 종류인가요?

가장 좋은 할인은 양쪽에 이로운 행동을 유도합니다. 조기 납부에 보상하면 대출에 기대지 않고 캐시플로를 확보하고, 자동이체 설정에 주는 작은 할인은 행정 업무와 연체 추심을 줄입니다. 다만 먼저 숫자를 따지고, 제공 건수에 상한을 두며, 나중에 비용이 오를 때 여러분을 지켜 줄 약관을 더하세요.

### 학비 할인이 마진을 갉아먹나요?

특히 할인이 일상이 되면 그럴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제공하면 학생과 가족은 할인을 보상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로 기대하기 시작하고, 이는 마진을 깎는 동시에 교육의 체감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할인을 특별하게 유지하세요. 조기 등록이나 소개처럼 이벤트에 연결한 한정 혜택은 브랜드를 싸구려로 만들지 않으면서 긴박감을 만들어 냅니다.

### 학비 할인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유지하려면요?

누가, 왜 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정책을 명확하고 일관되게 공지하세요. 할인이 들쭉날쭉 배분되면 학생을 멀어지게 하고 평판을 해칠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밝히세요. 예를 들어 일찍 등록하는 신입생이 할인을 받는다면, 재학생에게는 왜 자신이 대상이 아닌지 이해시키세요. 명확한 소통은 오해와, 그 뒤에 따라오는 껄끄러운 대화를 막아 줍니다.

### 학비 할인이 장기 전략의 일부가 되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학기 단위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할인은 지금 정원을 채우기보다, 여러 해 머무를 가능성이 큰 학생을 끌어들이거나 평판을 강화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컨대 강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학교라면,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오래 남을 실력 있는 예술 전공 학생에게 할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등록시키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붙잡아 두고 싶은 사람에게 할인을 연결하세요.

### 학비 할인을 제공하기 전에 어떤 질문을 해야 하나요?

세 가지 질문이 할인을 절제하게 해 줍니다. 이것은 단기 문제를 푸는가, 아니면 장기 가치를 만드는가? 품질을 타협하지 않고 우리 기관이 감당할 수 있는가? 그리고 학생·직원·기관 모두에게 이로운 행동을 장려하고 있는가? 어떤 할인이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분할 납부나 수수료 면제 같은 보이지 않는 혜택이 대개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 가격을 깎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할인이 대체로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합니다. 유연한 분할 납부는 가격을 낮추지 않고도 학비의 문턱을 낮추고, 원서 처리 같은 항목의 수수료 면제는 가족에게 득을 본 기분을 주며, 소개 크레딧은 입소문을 부르면서 충성도에 보상합니다. 무엇을 제공하든 정책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그리고 분명히 공지해서 누구도 부당하게 배제됐다고 느끼지 않게 하세요.

### 분할 납부가 학비 할인을 대체할 수 있나요?

많은 경우 그렇고, 더 지속 가능합니다. 분할 납부는 실제 가격을 낮추거나 마진을 깎지 않으면서, 학비를 감당할 만한 여러 회차로 쪼개 문턱을 낮춥니다. 캐시플로를 신경 쓰는 가정에는 그 유연함이 할인 못지않게 가치 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수수료 면제, 소개 크레딧과 함께 수익에 훨씬 적은 부담으로 호의를 만들어 내는 보이지 않는 혜택 중 하나입니다.

### 할인과 수수료 면제는 무엇이 다른가요?

할인은 실제 학비 가격을 낮추므로 마진을 직접 깎습니다. 반면 수수료 면제는 원서 처리비나 늦은 등록비 같은 더 작고 특정한 항목을 없애 주어, 핵심 학비를 깎지 않고도 가족이 득을 봤다고 느끼게 합니다. 수수료 면제는 전면적인 가격 인하보다 위험이 적고 더 지속 가능한 보이지 않는 할인 중 하나입니다.

### 한국에서는 선납·일시불 할인과 무이자 할부 중 무엇이 더 효과적인가요?

둘은 목적이 다르므로 함께 쓰는 것이 가장 강력합니다. 선납·일시불 할인은 학기 전에 자금을 당겨 초기 캐시플로를 확보하는 대신 마진을 내어주는 카드입니다. 무이자 할부는 한국 소비자가 사랑하는 방식으로, 추가 비용 0원에 큰 금액을 여러 달로 쪼개 주어 가격을 깎지 않고도 "할인을 받은 것 같은" 체감을 줍니다. 큰 금액에는 무이자 할부를 기본으로 두고, 그 위에 선납 학생에게 소액 할인을 얹는 설계가 마진과 납부율을 함께 지키는 데 유리합니다.

### 무이자 할부도 일종의 할인인가요? 우리 학교가 마진을 잃나요?

체감상 할인처럼 느껴지지만, 학교의 마진을 직접 깎는 가격 인하와는 다릅니다. 카드 무이자 할부는 카드사가 청구서를 대신 쪼개 주는 구조라, 학교나 유학원은 결제 시점에 전액을 한 번에 받습니다. 학생은 부담이 여러 달로 분산되어 좋고, 받는 쪽은 쫓아다닐 별도 납부일이 없습니다. 즉 무이자 할부는 가격 인하 없이 가격 인하의 심리적 효과를 내는, "보이지 않는 할인"에 가깝습니다.

### 2026년 현재 한국에서 무이자 할부는 몇 개월까지 가능한가요?

주요 카드사(삼성·신한·KB국민·롯데·BC·현대·농협·하나카드 등)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폭넓게 제공하며, 일정 회차까지만 이자를 부담하는 부분 무이자(슬림 할부)까지 더하면 기간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학비처럼 금액이 큰 결제에서 이 혜택은 가정의 결정에 실질적인 무게로 작용합니다. 다만 카드사 사정에 따라 대상과 기간이 수시로 바뀌므로, 광고처럼 "12개월 무이자"를 못 박기보다 "널리 제공되는 익숙한 선택지"로 안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소개(추천) 할인은 한국 시장에서 효과가 있나요?

잘 맞습니다. 한국의 소개 문화에서는 만족한 학생과 학부모의 입소문이 강력하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소개 크레딧 같은 보이지 않는 할인은 가격을 전면적으로 깎지 않으면서 충성도에 보상하고 새 학생을 데려옵니다. 다만 누가 어떤 조건으로 받는지 정책을 명확하고 공정하게 공지해, 받은 사람과 못 받은 사람 사이에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세요.

### Qualy는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 운영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학생과 가정이 계좌이체, 카드·무이자 할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같은 익숙한 방식으로 한국에서 결제하고, 유학원이나 학교는 결제 시점에 깔끔하게 정산을 받도록 해 줍니다. 가격을 깎는 대신 결제 경험을 매끄럽게 만드는 것이죠. 잘 설계한 소액 할인에 친숙한 결제 옵션을 함께 얹으면, 바닥을 향한 출혈 경쟁에 빠지지 않고도 제때·전액 납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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